음악을 듣고 글로 표현하는 것
2009/03/30 22:32
--google adsense start-->
--goggle adsense end--> 어떤 사람들은 음반을 듣고 특징과 느낀점을 담은 리뷰를 막힘없이 써내려갑니다. 물론 그중에는 아는 것도 없는데 배껴와서 똑똑한 체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진짜 음악적 소양이 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. 저는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얼마나 음악을 많이 들었길래 저런 경지에 이르렀을까 하고 감탄합니다. 저도 몇번 시도하여보았지만, 음악을 듣고 글로 써내려가는 것이 많은 생각을 요구하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는 그 뒤로 그만두었습니다.
그런데 음악을 꼭 글로 표현하는 것이 필요할까요?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. 음악은 음악가가 오선지에 콩나물들로 표현해놓은 것인데 굳이 그것을 글로 표현해내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. 그런 과정을 통해 오히려 음악가의 의도와 다른 사람들의 감상에서 벗어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. 따라서 음악을 듣고 글로 쓰는 것은 아는 것도 없으면서 멋있어 보이려고 하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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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음악을 꼭 글로 표현하는 것이 필요할까요?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. 음악은 음악가가 오선지에 콩나물들로 표현해놓은 것인데 굳이 그것을 글로 표현해내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. 그런 과정을 통해 오히려 음악가의 의도와 다른 사람들의 감상에서 벗어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. 따라서 음악을 듣고 글로 쓰는 것은 아는 것도 없으면서 멋있어 보이려고 하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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